ㅡ 김 도영 의 타율을 까먹는, 잠수함 투수 공략법 ㅡ

부제 (헛스윙 방지 스윙법)

부제 (타율 높이는 방법)

 

아래 서술하려는 글은
지금의 허구연 야구협회장이 엠비씨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이승엽선수가 일본에서 활약하던때
포털 다음의 야구토론장에 간단한 그림과함께 헛스윙 당하지 않는 스윙법으로
당시 허구연 해설위를 언급하며(호출) 올렸던 내용이며,

야구교본 따위가 왜 없는 것인지?, 
일본보다 왜 야구를 못하는지?
야구를 가르치는 이들은 그런것을 왜 가르치지 않는걸까?

그런 생각들로 이런저런 야구글들을 올렸던 것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다~ 사라져버린 글들)
허구연 해설위에게 왜 딴지 걸었냐구요?
나의 생각이 전파를 타구싶었던 거죠~ ㅎ

야구를 거의 안보며 지내다가 2년 전인가(7~8년간 혼자만 뭉개구 있다가ㅡ이건 나의 생각) 
그가 회장되기전에 나의 스윙각을 자신의 것인양 해설하는걸 보게돼었구
(순수한 자신의 생각인지는 의심이 가지만,,,)
그가 떠들어 대었는데도 우리 도영 선수는 모르구 있는거 같아서
그림과 함께 올려봅니다,



일반적인 투수들에 비해 턱없이 낮은 타율을 보이는 언더드로 투수들의
투구된 공의 궤적은 
바닦에서 근접한 곳에서 출발해서 상향하는 궤적으로 포수의 글러브에 들어가게 됩니다
임기영선수가 최근 많은 안타를 맞는까닭은
투구된 공의 궤적에서 (언더드로 구)로 표현된 궤적이 대부분이거나 
포구직전에 상향화 못하구 하향화 하는 구종이다 보니 타자들 입장에서는 
위력없는 직구 수준에 맞춰지다 보니 쉽게 공략될수 밖에  없는 것이고,

언더드로 투수중 좀 위력있는 투수는 직구 구종으로 승부하게 되는데
일반적 투수가 하이존 헛스윙을 유도할때 처럼 상향궤적을 그리며 떠오르는 궤적을 갖게되고,
김도영선수의 스윙은 상향하는 공과 교차하는 배트의 틈새가 
야구공 한개 이상의 간격으로 벌어져 헛스윙되는걸 볼수있었는데
그까닭은 일반적으로 투구된 공을 대하는 예측 스윙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시야에 보였던 일반적 공은 그쯤에서 타격돼야 하는것이 맞습니다만
상향하는 공은 스윙되는 배트의 한참위를 지나게 된다는걸 말하려는것이고
투구된 공이 위력있는 언더드로 직구때는 일반적 (변화구)예측과 반대로
윗쪽으로 공 하나쯤 더 윗쪽을 예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끼질하듯 하향스윙 만을 하는 타자도 있고 (언더드로 직구구종에는 딱 일듯)
직구공략을 잘하는 수평형 스윙타자(신출내기 급으로 변화구엔 헛스윙 남발)
변화구엔 특화됐으나 직구를 까다로와 하는 타자도 있고(상향 스윙형)

그림을 몇개 올렸습니다만
굳이 설명이 필요할까요?

굳이 하자면 
타점구간이 긴 타격을 하려면 
상대가 스트락 던질(승부구) 공의 구종에 맞는 스윙을 하게되면
먹히든 좀더 앞쪽에서 맞든 헛스윙은 잘 당하지 않을수 있다는 것이고,

타점구간이 극히 짧은 스윙각도는 
먹히거나 앞쪽히팅 구간이 없기에
헛스윙 당할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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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구싶다는 댓글 요청이 있다면,,,
(차기 올릴글은,  근육통 해결을 부황으로 하다니??
땀 많이 흘릴때 이온수 만들어서 보충해 주기,
컨디션 회복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