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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님 그대를 추모 합니다

2020-07-10 09:58:32

 

 


박원순 시장 등으로부터,,,,
인간적이며(남성적인것 포함) 책임을 다하는 인간의 모습을 본다
그나마 양심의 절정도 함께,,,
그렇다면 신고인에겐 인간적이 아니라 하는것이 될수 있기에,,,
다수의 성추행 전력자로서 대통령 까지 오른 트럼프도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 것인가?
우리의 비인간적인 성직자같은 알콜솜으로 매일 손을 닦는 고퀄의 도덕맨을 요구하는 것이 문제아닐까?
미투운동하는 이들에게도 문제는 있다고 보는게
상대가 착각하지 않게 단호한 거절이 있었느냐? 를 묻고싶다
그런뒤에 행해진 성추행이었다면 스스로를 처벌하기 까지는 없었을 테니,,,,

박원순님 그대를 추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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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짧은 시간에 짧게 쓴 글이라 많은걸 포함치 못했으나
거절의사가 없었을 때는 고소나 미투 등으로 사용돼선 안됀다는것과
포옹과 볼키스가 인사인 나라도 있듯 
알콜로 방부처리된 듯한 인간미 1도없는것보다
어린아이를 귀여워하듯 하는정도의 인간적 접촉등 과 추행은 
그런의미에서 구분되어야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뜻을 다루려 했슴 

쓰지못한 또하나 있다면,
상습적 악의가 있는 성추행자들은 고소조차 당하지 않거나 엄두조차못낸 피해자가 스스로 숨을 끊는등  
도덕적으로 우수하여 조그마한 흠집에도 스스로도 부서질듯한 투명유리에게는 보복을 가하는듯한 女들에게도 문제가 있다는것을
"고 장자연 건" 등을 비춰볼때 그렇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