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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난으로 본 정치적 장벽 심화현상과 리더(대통령 선출) 중요성

2021-09-02 10:23:51

 

 

코로나 난으로 본 정치적 장벽 심화현상과 리더(대통령 선출) 중요성

중국 백신의 효능및 효과가 서방및 미국 백신보다 월등히 좋음은 이미 드러났다
백신 초기엔 정치적 동맹을 만들기위해 중국백신이 
아프리카나 남미의 저개발 국가들에 지원되었듯
코로나는 정치적 장벽을 더 높게 하는데 기여하고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간들의 야망이 코로나 난을 통하여 
코로나 균처럼 정치적 중립자들을 포섭하려하는 시도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있다는것이다

우리경우 정치적 동맹을 함께하는 쪽의 백신이 도입되고 있으며
초기 중국백신의 불안정 적인면 만이 뉴스화 되었으나
언합세력의 것은 부스터 삿까지 필요로 대두되고 있을만큼 저질 백심임이 드러나고 있다
백신 없이 코로나에 무방비 상태처럼 위중증과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시점에서도
중국이나 중국 백신을 도입한 곳의 코로나 이후의 코로나 난은 보도되고있지 않고있슴 으로도 
그 효력의 차이는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이 그나마 제대로된 "바이든" 이라는 지도자가 당선 되었으니 망정이지
초기에 살균제로 코로나 균이 죽는다는말에 
살균제를 맞자던 자가 그대로 지도자가 되었다면 미국은 어찌 되었을까? 생각해보자~
마스크도 않쓰던 그가 심각성을 깨우치며 뒤엔 마스크도 썻었듯
그를 지지하던 텍사스 주변주들 에서만 백신 거부로인해 사망자와 위중증 자들이
유난히 많다는 뉴스를 접할수있는데,,,
그가 지도자 자리를 유지했더라면 
선견지명이 부족한 이의 정치적 야망은 지금의 미국을 아비규환의 혼란속으로
코로나에 짓밟히기 직전의 그의 정치적 야망조차 백신을 거부한 환자처럼 위중증으로 비몽사몽 할것이
눈에 훤~ 하다

현재 백신이 남아도는 상태에서도 백신 접종률이 70% 정도밖에 안됀다는것도
(우리의 80% 이상 접종률 예상과 많은 차이를 드러내는 이유가 
코로나 백신접종 조차 정치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그 한 예 라는 생각이다)
전직 대통령의 정치력이 개입된 때문이라는 것으로 해석되고 책임또한 
혼란을 부추긴 무지한 리더에 있슴을 알수있게 되는데,,,
코로나가 안정된 중국과 
좀더 혼란스러웠을 미국을 그려볼수있는 것으로 리더의 역할은 
그들의 미래를 보여주게된다는 점에서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싶다

리더의 통치력과 무관한 곳으로 쉽게 떠날수 없거나
속해있는 국가를 사랑하거나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면
정치적 피아를 막론하고 도덕적으로 안정적이며
다방면의 현명함은 좀더 중요한 덕목이라 볼수있을것 같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같은 자신의 야망을 위한 대통령은 절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뜻으로 이글을 쓴다